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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훈련 가이드

강아지가 배변을 가릴 수 있는 방법을 하나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려요. 첫 번째, 배변훈련은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해요.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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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훈련 가이드

강아지 배변 훈련 가이드

반려견을 양육하게 된 반려인의 첫 고민거리, 바로 실내 배변 훈련입니다.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 만족하는 깨끗한 생활을 위해선, 반려견에게 맞는 훈련을 진행하는 게 필수적입니다. 오늘은 배변 훈련을 시작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과 일상에서 배변 훈련을 진행하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배변 훈련은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어요

강아지는 생후 16주가 될 때까지 방광 조절이 어려워요. 보통 생후 개월 수에서 한 시간을 더한 만큼의 시간만 참을 수 있죠. 예를 들어 생후 2개월의 강아지는 3시간만큼만 방광을 조절할 수 있어요. 강아지가 성장함에 따라 방광 조절을 하고 더 오래 버티는 법을 배우게 되므로, 반려견의 성장과 함께 천천히 훈련을 진행해야 해요.

또한, 강아지마다 신진대사나 방광의 크기에 따라 훈련 기간에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이전에 다른 반려견을 빠르게 훈련한 적이 있더라도, 비교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답니다.

2. 반려견을 배변 패드에 데려가는 루틴을 세워요

배변 패드에 반려견을 적응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루틴을 정해 자주 배변 패드에 데려가는 것이에요. 루틴을 정하는 기준은 반려견의 연령, 방광 크기 등에 따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가령 아주 어린 강아지의 경우, 15분마다 데려가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에요.

일반적으로는 기상 후, 식사 후, 놀고 난 후 등을 반려견을 배변 패드에 데려가는 루틴으로 설정할 수 있어요.

  • 매 끼니 식사 후, 5분에서 30분 정도만 기다렸다가 강아지를 패드에 데리고 가세요. 성장기의 강아지 대부분은 하루 서너 끼의 식사를 하고, 식사 후 일을 보므로 식후를 지켜보는 게 중요해요.
  • 강아지가 물을 마시는 것 역시 식후처럼 신경 쓰는 게 좋아요.
  • 강아지는 놀이 중에 소화관의 자극을 받기에, 배변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어요. 놀이 후에도 꼭 패드에서 배변할 수 있게 지도해주세요.

이 외에도 반려견이 땅 냄새를 맡거나, 빙글빙글 도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면 배변하고 싶다는 뜻일 수 있어요. 빠르게 확인하고 패드에 데려가는 것이 좋아요. 또한, 반려견마다 보이는 개별 신호를 잘 살펴야 해요. 어떤 강아지는 놀거나 흥분할 때마다 일을 보고 싶어 할 수 있고, 놀던 도중 일을 보고 마저 놀고 싶어 할 수도 있어요. 강아지들도 저마다의 독특한 배변 습관을 지니고 있으니 잘 파악하는 게 필요하답니다.

3. 혼내지 말고, 잘한 일을 칭찬해 주세요.

반려견이 배변 실수를 한 경우 꾸짖는 건 큰 도움이 되지 않아요. 꾸중하거나 큰 소리를 내기보다는 빠르게 청소부터 하는 게 좋아요. 냄새를 제거하는 클리너 등을 사용해서 반려견이 배변 누는 곳으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닦아주세요.

반려견이 배변 훈련을 잘 해냈다면, 아끼지 말고 칭찬해 주세요. 반려견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보상하고 환호해 주세요. 잘 들인 배변 습관만큼 함께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도 없으므로, 큰 업적으로 생각하고 칭찬해 줘도 절대 과하지 않아요.

만약 반려견이 배변 패드가 아니라 실수한 다른 곳에 계속 일을 본다면, 깨끗이 청소되지 않았을 수 있어요. 냄새가 남아있어 반려견이 그곳을 여전히 화장실로 인식하는 것이죠. 냄새와 얼룩들을 꼼꼼히 제거해 주는 게 중요해요.

위에 말한 내용처럼, 반려견은 발달 정도, 방광 크기 등에 따라 배변 훈련에 드는 시간이 달라져요. 하지만 대부분은 인내심과 올바른 훈련 방법만으로 훌륭한 실내 배변 매너를 갖추게 된답니다! 인내심을 갖고 루틴을 설정하여 반려견과 훈련을 시작해 봐요.

내용 요약

  • 강아지는 생후 몇 개월까지 방광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배변 훈련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성장 속도와 개체 차이를 고려해 인내심 있게 접근해야 한다.
  • 기상 후, 식사 후, 놀이 후 등 일정한 루틴에 맞춰 자주 배변 패드로 데려가고, 배변 신호(냄새 맡기, 빙글빙글 돌기 등)를 관찰해 적절한 타이밍에 훈련을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실수했을 땐 혼내기보다 청소에 집중하고, 성공했을 땐 간식과 칭찬으로 긍정 강화해 올바른 배변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해야 한다.